鉄道話



このスレは旅に出たら、ヤマトに乗った(?)。』『マ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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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畑電車の沿線、平田で迎えた三日目の朝。

 近くに縁結びの御利益がある神社があると聞いたのでお参りしてみる。

( ´-人-) 御利益あるかしら。

 お参りを済ませたら、さっさと雲州平田駅から一畑電車に乗り込みますよ。改札の上には、電鉄出雲市方面、松江しんじ湖温泉方面の次列車の発時刻を表示。列車が出ると、下に生えてるハンドルをキコキコ回して次の列車に合わせるのね。こんな方式初めて見た。一日が終わったら、ひたすらキコキコ回して巻き戻すのかしら。休日には幕を付け替えるのかな。好奇心が掻き立てられますな。

 この雲州平田には車両基地が隣接しているのね。「デハニ50体験運転開催中」の看板が掲出されてたけど、人気あるのかな。

 8月はまだ終わっていないのに、通学の高校生らしき乗客がワラワラと。もう夏休みは終わったのかしら。


 電鉄出雲市行きの電車に乗り込み、川跡駅でお乗り換え。川跡駅では、真新しい1両編成の電車がやって来ましたよ。

 川跡駅からは終点の出雲大社前駅まで。

 この駅舎は近代化産業遺産に指定されているんだってね。


 この辺りは、一度2年前に来てるけど、夕方で施設がいろいろと閉まっていて見られなかったので、再訪してみましたよ。

( ´-д-) 大社さんの御利益も無かったし。

 JRの大社駅跡。前回来たときは閉館時間後で中を見られなかったんだよなぁ。と入口に近づくと・・・閉まってる。ん?開館時間9:00~18:00?今は・・・まだ8時10分だよ。

( ´;д;) また見られないのか?

 こんなところで一時間近く時間を潰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思いながら駅舎を一回り観察していると、間もなくどこかからおっさんがやって来て、ドアをいろいろと開けて廻りましたよ。聞けば、もう中に入って見ても良いとのこと。大分時間の節約になりました。

 中に入って見た感想は・・・大きな駅だったんだねぇ。何だろう、期待していたほどの感動が得られなかったこの感じは。


 大社駅跡を堪能した後は、参道をとことこ歩いて4つの鳥居を順番にくぐる。前回は工事中で通れなかった4番目の鳥居も通れて満足。

 

 拝殿でお参りし、本殿の前でもお参り。

 おみくじを引い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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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 勤勉は借金を払い、自暴は借金を増す。

運勢 本年は、衰運の年であり、願望も級には結ばれず、迷い動けば身の破滅を招く。虚栄の心を去り節約を旨とし、誠意をもって心静かに時を待ちなさい。


判断

 通信 後に便りあり。

 土木 よい。

 結婚 良縁あり。

 病気 重くともなおる。

 移転 よい。

 失物 見つからず。

 売買 利あらず。

 方位 北よい。

 旅行 よ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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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結婚、良縁がありますか。方位は北が良い。旅行も良いと。でも、他は総じて悪いことばっかり書いてないか?

( ´・ω・) ここのおみくじは吉とか凶とか書いてないのね。

 本殿の周りを回ってみると、西側に「本殿の正面は南向きだけど、殿内の御神座は西向きだから、こっちからもお参りすれ」みたいなことが書かれていたのでお参りしてみる。

( ´-人-) 今度こそ御利益あるかしら。

 前回は、日が暮れる頃に行ったから、神様が既に寝ていて御利益が無かったのよね、きっと。うん。






 お参りをした後は、隣の「島根県立古代出雲歴史博物館」なんてところに寄ってみる。

 中に入るとすぐに、2000年頃の発掘調査で発見された柱が。そして、発掘調査の様子と、過去の神殿の模型。しかし、鎌倉時代に本当にこんな巨大な神殿を建ててたのかねぇ。

( ´・д・) 日本ってやっぱり凄いな。



 暑さにウンザリしながら出雲大社を堪能した後は、一畑電車に乗って出雲を脱出しますよ。

 出雲大社前から乗った電車は東急電鉄からの、川跡駅から乗った電車は京王電鉄からのお下がりですか。








 電鉄出雲市で降り、JR出雲市にお乗り換え・・・する前に、駅前の飯屋で遅めの朝食。いや、もうランチか。ここでも前日に引き続き「割子そば定食」(880円)を頂く。お味は・・・まぁ、こんなものかな。前日も思ったけど、この辺りのそばつゆは結構しょっぱいんだね。

 出雲市からは山陰線下り快速列車のアクアライナー。また派手なラッピングのキハ126形ですよ。当初計画では、これの一本後の列車に乗る計画だったんだけど。そして、先日のスレ三江線に乗ってみた。に繋がっていくわけです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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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再掲)


 平成29年8月のある日。山陰線下り快速列車に揺られた後、とある駅に降り立ってみた。


 ここは江津の駅。


 到着したホームの向かいには、2両編成の気動車列車が停車していましたよ。


(; ´・д・) あれ?これはすぐ発車するのかな?

 当初計画より一本早い列車で着いてしまい、これが自分が乗って良い列車か分からないまま、とりあえず乗り込んでみる。


 10分ほど待つと列車は発車。車内は2両編成で着座定員の半分ほどの乗り。


 この列車は、江津発三次行の普通列車。平成30年4月1日をもって廃止されることが決定している、JR西日本の三江線の起点から終点までを、3時間半以上掛けてトコトコ走りますよ。


 三江線というと、特徴的な物は何だろう。

 事前にググって調べていた、線路に設けられた水門。よそで見掛けた記憶は無いな。


 かなり堤防が高いけど、この水門を閉じ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に、この川の水位が上がることがあるんだろうか。

(; ´・д・) 水門を閉じたところに列車が突っ込むことは無いんだろうな。



 「天空の駅」らしい宇都井駅。


 先日産経の記事を旅に出る直前に見掛けて初めて知った駅。



<ヽ`д´>「ここでは何分停まるんですか?」

と頓珍漢なことを言い出す婆ども。観光列車でもなく、交換駅でもないのに。テツでなくても関心を持つほどに観光地として有名な駅なのかしら。

 何人か降りてたけど、物好きもいるもんだね。次の列車は2時間後だというのに、どうやって時間を潰すつもりなんだろうか。それとも30分後の反対方向の列車で帰って行ったのかしら。

( ´-д-) ここで降りてみてたら・・・自慢出来たかな?(誰に


 この列車で、唯一停車時間が長かった口羽駅。運転士もずっと座りっぱなしは辛いようで、さすがにここでは運転席を離れて一休み。



 駅の側の建物に掲出された横断幕。


 「地域ぐるみで応援しよう三江線!!」・・・もう一年もしないで廃止だけどな。廃止が決定する前から掲出してるんだろうか。



 口羽駅で列車の交換をした後は、特に見せ場も無く終点の三次駅に無事到着。

(* ´-ω-) これで私も立派な『葬式鉄』かしら。




(ここまで再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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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が暮れた頃に終点の三次の駅に到着。接続の広島行きが既に向かいホームに待機していたので急いで乗り込む。


 広島に着いたら、とりあえず駅ビル内で広島風お好み焼きを頂きましたよ。イカ天そば入りで800円だったかしら。

( ´-ω-) 広島で「広島焼き」なんて言ったら激怒されるって本当なのかしら。試してみたかったな。


~ 続く ~


(′-사람-) 이번이야말로 덕택을.



이 스레는여행을 떠나면, 야마토를 탔다(?).」 「마브.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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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바타 전철의 연선, 히라타로 맞이한 3일째의 아침.

 근처에 결연의 덕택이 있다 신사가 있다라고 (들)물었으므로 참배 해 본다.

( ′-사람-) 덕택 있다 까.

 참배를 끝마치면, 빨리 운슈 히라타역에서 이치바타 전철에 탑승해요.개찰 후에는, 전철 이즈모시 카타모, 마츠에 믿어 호수 온천 방면의 다음 열차의 발시각을 표시.열차가 나오면, 아래에 나있는 핸들을 키코 키코 돌려 다음의 열차에 맞추는 군요.이런 방식 처음으로 보았다.하루가 끝나면, 오로지 키코 키코 돌려 되감을까.휴일에는 막을 바꿔 붙이는 것일까.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운슈 히라타에게는 차량 기지가 인접하고 있는 군요.「데하니 50체험 운전 개최중」의 간판이 게시되었지만, 인기 있다 의 것인지인.

 8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통학의 고교생 같은 승객이 짚 짚과.이제(벌써) 여름휴가(방학)은 끝났을까.


 전철 이즈모시행의 전철에 탑승해, 천적역에서 환승.천적역에서는, 아주 새로운 1 양편성의 전철이 왔어요.

 천적역에서는 종점의 이즈모 대사전역까지.

 이 역사는 근대화 산업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이 근처는, 한 번 2년전에 오고 있지만, 저녁에 시설이 여러가지 닫히고 있고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재방해 보았어요.

( ′-д-) 타이샤씨의 덕택도 없었고.

 JR의 타이샤역 자취.전회 왔을 때는 폐관 시간 다음에 안을 볼 수 없었다 좋은.(와)과 입구에 가까워지면···닫히고 있다.응?개관 시간 9:00~18:00?지금은···아직 8시 10분이야.

( ′;д;) 또 볼 수 없는 것인지?

 이런 곳에서 1시간 가깝게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라고 생각하면서 역사를 한층 관찰하고 있으면, 머지 않아 어딘가로부터 아저씨가 오고, 도어를 여러가지 열어 돌았어요.(들)물으면, 이제(벌써) 안에 들어와 봐도 좋다는 것.상당히 시간의 절약이 되었습니다.

 안에 들어와 본 감상은···큰 역이었다.무엇일까, 기대하고 있었을 정도의 감동을 얻을 수 없었다 이 느낌은.


 타이샤역 자취를 즐긴 다음은, 참배길을 이라고 일개 걸어 4살의 신사앞 기둥문을 차례로 빠져 나간다.전회는 공사중으로 통과할 수 없었던 4번째의 신사앞 기둥문도 통과할 수 있어 만족.

 

 배전에서 참배 해, 본전의 앞에서도 참배.

 제비를 뽑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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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근면은 빚을 지불해, 자폭은 빚을 늘린다.

운세 올해는, 쇠운의 해이며, 소망도 급에는 연결되지 않고, 헤매어 움직이면 몸의 파멸을 부른다.허영의 마음을 떠나 절약을 취지로 해, 성의를 가지고 조용하게 때를 기다리세요.


판단

 통신 후에 소식 있어.

 토목이야 있어.

 결혼 좋은 연분 있어.

 병 무거워도 낫는다.

 이전이야 있어.

 분실물 발견되지 않고.

 매매리 아니고.

 방위북이야 있어.

 여행이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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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좋은 연분이 있어요인가.방위는 북쪽이 좋다.여행도 좋으면.그렇지만, 외는 대체로 나쁜 일뿐 쓰여 있지 않은가?

( ′·ω·) 여기의 제비는 길이라든지 흉이라든지 쓰여 있지 않구나.

 본전의 주위를 돌아 보면, 서쪽으로 「본전의 정면은 남향이지만, 전내의 칸자는 서향이니까, 여기로부터도 참배 스쳐」같은 일이 쓰여져 있었으므로 참배 해 본다.

( ′-사람-) 이번이야말로 덕택 있다 까.

 전회는, 해가 지는 무렵에 갔기 때문에, 신이 이미 자고 있어 덕택이 없었던 것이군요, 반드시.응.






 참배를 한 다음은, 근처의 「시마네현립 고대 이즈모 역사 박물관」은 곳에 들러 본다.

 안에 들어오자마자, 2000년경의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기둥이.그리고, 발굴 조사의 님 아이와 과거의 신전의 모형.그러나, 가마쿠라 시대에 정말로 이런 거대한 칸도노를 세우고 있었는지.

( ′·д·) 일본은 역시 굉장한데.



 더위에 운자리 하면서 이즈모 대사를 즐긴 다음은, 이치바타 전철을 타 이즈모를 탈출해요.

 이즈모 대사 전부터 탄 전철은 토큐 전철로부터의, 천적역으로부터 탄 전철은 게이오 전철로부터의 후물림입니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82lPRoHZ2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40-s-z0Cvk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전철 이즈모시에서 내려 JR이즈모시에 환승···하기 전에, 역전의 음식점에서 늦은 아침 식사.아니, 이제(벌써) 런치인가.여기에서도 전날에 계속해 「할자 곁정식」(880엔)을 받는다.맛은···아무튼, 이런 것일까.전날도 생각했지만, 이 근처의 곁국물은 상당히 짜다.

 이즈모시에서는 산그늘선내리막 쾌속 열차의 아쿠아 라이너.또 화려한 랩핑의 키하 126형이에요.당초 계획에서는, 이것의 한 개 후의 열차를 탈 계획이었지만.그리고, 요전날의 스레산코센을 타 보았다.에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Qi7f7SZm6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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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부터 재게)


 헤세이 29년 8월인 어느 날.산그늘선내리막 쾌속 열차에 흔들어진 후, 어떤역에 내려서 보았다.


 여기는 에츠의 역.


 도착한 홈의 맞은 편에는, 2 양편성의 기동차 열차가 정차하고 있었어요.


(; ′·д·) 어?이것은 곧 발차하는 것일까?

 당초 계획보다 한 개 빠른 열차로 도착해 버려, 이것이 자신이 타 좋은 열차인가 모르는 채 우선 타 본다.


 10분 정도 기다리면 열차는 발차.차내는 2 양편성으로 착석 정원의 반 정도의 타.


 이 열차는, 에츠발삼차행의 보통 열차.헤세이 30년 4월 1일로서 폐지되는 것이 결정되어 있는, JR서일본의 산코센의 기점에서 종점까지를, 3 시간 반 이상 걸어 트코트코 달려요.


 산코센이라고 하면, 특징적인 것은 무엇일까.

 사전에 그그는 조사하고 있던, 선로에 설치된 수문.남으로 눈에 띈 기억은 없는데.


 꽤 제방이 비싸지만, 이 수문을 닫지 않으면 안 될만큼, 이 강의 수위가 오르는 것이 있다 응일까.

(; ′·д·) 수문을 닫은 것에 열차가 돌진하는 것은 없겠지.



 「천공의 역」인것 같은 우즈이역.


 요전날산케이의 기사를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눈에 띄고 처음으로 안 역.



<□`д′>「여기에서는 몇분 멈춥니까?」

(와)과 종잡을 수 없는 일을 말하기 시작하는 노파들.관광 열차도 아니고, 교환역도 아닌데.테츠가 아니어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관광지로서 유명한 역인가 해들.

 여러명 내렸지만, 호기심도 있는 것이구나.다음의 열차는 2시간 후라고 하는데, 어떻게 시간을 보낼 생각일까인가.그렇지 않으면 30 분후의 반대 방향의 열차로 돌아갔을까.

( ′-д-) 여기서 내려 보고 있으면(자)···자랑 할 수 있었는지?(누구에게


 이 열차로, 유일 정차 시간이 길었던 구우역.운전기사도 쭉 계속 앉아 있는 채는 괴로운 것 같고, 과연 여기에서는 운전석을 떠나 휴식.



 역의 옆의 건물에 게시된 횡단막.


 「지역 모두로 응원하자 산코센!!」···더이상 일년도 하지 않고 폐지이지만.폐지가 결정되기 전부터 게시하는 것일까인가.



 구우역에서 열차의 교환을 한 다음은, 특히 볼만한 장면도 없게 종점의 미츠기역에 무사 도착.

(* ′-ω-) 이것으로 나도 훌륭한 「장례식철」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fnakj9Rgj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여기까지 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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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졌을 무렵에 종점의 삼차의 역에 도착.접속의 히로시마행이 이미 향해 홈에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서둘러 탄다.


 히로시마에 도착하면 우선 역건물내에서 히로시마풍오코노미야키를 받았어요.오징어하늘 곁들이로 800엔이었는지 해들.

( ′-ω-)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 구이」라고 말하면 격노된다 라는 사실인가 해들.시험해 보고 싶었다.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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